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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7

오피스 365 1년간 무료 사용하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오피스 365를 1년간 무료로 쓸 수 있는 행사를 하고 있다. 추가로 원드라이브 1TB까지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방법은 원드라이브 홈페이지 접속 후 업그레이드 항목에 들어가서 1년 동안 무료!를 클릭해주면 된다. 1년 뒤에 자동으로 갱신이 되니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의 본인 계정에 접속 - 서비스 및 구독 - 자동 갱신 끄기 정도는 해둬야 1년 후 본인도 모르게 결제되는 일이 없을 듯. 2016. 3. 13.
마이크로소프트 리모트 데스크톱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안드로이드용 원격 데크스톱 접속 앱을 내놓았다. 제보해준 'IT회사 다니는 여자'에게 감사. 설치하면 RD Client라고 뜬다. 이름에 통일성이 없네. 우측 상단 + 표시를 눌러서 컴퓨터를 추가할 수 있다. 컴퓨터를 구분하기 위한 임의의 이름과 주소, 아이디,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끝. 마우스 커서는 크레이지 리모트 스타일로 움직인다. 2x 클라이언트와는 다르게 커서가 화면 끝으로 간다고 해서 화면 전체가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다. 태블릿이라면 해상도도 충분하고 특별히 확대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그리고 한글 입력이 가능한게 장점. 그리고 도우말 페이지에 따르면 외부 입력장치도 사용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가 있다면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 2014. 2. 1.
윈도 서버 2008R2 시리얼키 받기 우선 1. 마이크로소프트 드림스파크에 접속하고 윈도 라이브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http://www.dreamspark.com 2. 서버 2008R2 스탠다드를 선택하고 Get Verified 선택. 3. Korea를 선택하고 아래처럼 체크한뒤 Continue 4. 학교를 선택하고 5. 학교 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6. 학교 메일을 확인해보면 액티베이트 코드가 적혀있는 메일이 도착해 있을 것이다. 7. 메일에 있는 링크를 타고 액티베이션 페이지로 온 다음 코드를 입력한다. 8. 아래처럼 이미지 파일과 키를 얻을 수 있다. 2011. 5. 2.
마이크로소프트 라이프캠 VX-700 회사에서 화상미팅한다고 사준 웹캠. 마음 같아서는 내 돈 좀 보태서 좋은거 사고 싶었지만 내 카메라가 좋아봐야 상대방만 고화질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다. 마이크로소프트社 제품답게 USB 케이블만 연결하면 사용자가 별로 설정할거 없이 잘 동작한다. 물론 윈도에서.. 내 모니터에 올려놓으니 너무 작아보이는 감이 있는 듯. 마이크도 내장되어 있는데 멀리서 쓰기는 좀 성능이 떨어져서 헤드셋을 이용한다. 하다보니 헤드셋에 있는 마이크만 꽂아서 사용하고 소리는 스피커로 듣고 있는데, 조만간 마이크를 하나 살지도... 저 이제 화상채팅되는 남자입니다.ㅋㅋ 2011. 3. 11.
마이크로소프트 아크 키보드 오랜만에 컴덕 기질 발동해서 무선키보드 하나 사봤다. 사용하던 키보드도 나쁜건 아니지만 유선이다보니 안방극장 모드에서 다소 불편함이 있고, 무선 마우스를 쓰는김에 무선 키보드를 사서 짝도 맞추고, 책상에 선을 없애면 깔끔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나 장만했다. 물론 이것도 몇 달전부터 눈여겨 보던 제품. 마우스가 로지텍 제품이라 왠만하면 로지텍 키보드를 사서 유니파잉 수신기 하나로 둘다 사용하고 싶었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골랐다. 요즘은 무선 제품들도 안정성이 많이 좋아졌는지 무선공유기, 무선마우스, 무선키보드 모두 다른 회사 제품을 사용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다. 한동안 나를 고민에 빠뜨렸던 에너맥스 마이크로 오로라와의 비교샷. 가로 길이는 거의 비슷하지만 세로 길.. 2010. 7. 15.
블루트랙 괜히 샀어, 다크필드 살 걸 '블루트랙은 뭐고 또 다크필드는 대체 뭐란 말인가?'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두 가지는 마우스에 사용되는 볼-광-레이져로 이어지는 트래킹 기술의 이름으로 각각 마이크로소프트와 로지텍의 최신 기술이다. 블루트랙은 지난 번 '익스플로러 미니' 마우스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기술이고, 다크필드가 적용된 마우스는 이번 달에 처음 출시되었다. 운 좋게도 유기자가 출시회에 촬영을 갔다가 하나 받아와서 사용해보라고 단기임대해 주었다. 포스팅을 위해서 조금만 사용해보고 다시 갖다줘야겠지만 고마운 친구. 그래서 내가 사용중인 익스플로러 미니와 유기자가 사용중이던 - 역시 예전에 얻어왔다는 - VX 레볼루션, M905 세 가지 마우스를 가볍게 비교해 보았다. 우선 선수입장 둘다 나름대로 고가의 제품이.. 2009. 12. 24.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 미니 지금은 데이터를 백업하지 못해서 날아가고 없어진 포스팅이지만 예전에 내가 쓰던 마우스를 소개한 글이 있었다. 당시 마우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 마우스 옵티컬. 아득한 먼 옛날에 워크래프트3 한정판을 예약해서 샀었는데 그때 선착순 50명 안에 들어서 받았던 마우스다. 이제 막 볼마우스에서 광마우스로 바뀌던 시절이라 5버튼에 광마우스는 꽤나 비싼 제품이었다. 그 마우스를 2008년 초까지 계속 사용하다가 바꾼게 아래 사진의 인텔리 마우스 익스플로러 3.0. 인텔리 마우스 옵티컬은 양손잡이용이라며 사이드버튼이 양쪽에 하나씩 있던것에 비해서 이건 오른손잡이 전용으로 나온게 큰 차이점이다. 단점이라면 DPI가 400에 불과해서 기본 세팅으로는 30인치 모니터에서 화면을 가로지르는 것이 그야말로 대양을 항해하는 .. 2009.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