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1 피파 12 오리진을 통해서 피파12를 결제했다. 오리진은 EA에서 만든 게임 관리 서비스다. 게임을 구매하면 바로 다운받아서 자동으로 설치가 되고, 친구 등록 같은 기능도 있다. 스팀과 비슷한 서비스라고 보면 되는데 EA 게임만 있기 때문에 게임 종류는 훨씬 적은 편. 대신 스팀처럼 해외결제 가능한 신용카드가 필요없이 쉽게 결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프로그램 기능상으로는 스팀이 음성채팅이나 화면 캡쳐 같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서 더 나은 느낌. 오리진은 스샷처럼 베타라는 딱지가 있어서인지 아직까지 별다른 기능이 없다. 아무튼 피파12는 41500원인데 현대카드로 결제하니 쿠폰을 줘서 4만원에 결제. 피파 시리즈는 96, 98 버전만 열심히 했고 그 이후로는 한동안 위닝일레븐을 했었다. 좀더 사실적인 게임을 좋.. 2011.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