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일찍 도착해서 추위와 데이트를 즐겼다 ㅜㅜ
토요일 아침에 경기가 잡혀서 찾아간 우장산 근린공원. 두 세번 정도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 뜻밖에도 블로그에는 빠져 있어서 새로 업데이트 하게 되었다. 8시 경기인데, 7시 20분 정도에 도착했더니 아직 어둑어둑한데도 운동하고 있는 주민들이 몇 분 계셨다.
큰 스탠드가 특징이다
화장실 겸 관리 사무실 건물
트랙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축구장 둘레에 철조망이 쳐져 있는데, 공이 넘어가게 되면 좀 불편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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