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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3

로지텍 M560? 오랜만에 마우스를 하나 구입했다. 이번에도 내 취향에 충실하게 무선, 5버튼, 틸트휠이라는 조건을 놓고 검색해보니 몇 가지 남지 않았다. 그 중 3만원 초반이라는 적절한 가격의 로지텍 제품을 선택. 몇 년 전만 해도 꽤 고가의 마우스들만 충족시키는 기준이었는데 마우스 가격도 참 싸졌다. 한쪽 면만 찍었지만 좌우 대칭이다. 물론 추가 버튼은 좌측면에만 있다. 기능적으로는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M905와 대동소이하다. 약간 더 크고, 뭔가 고급스러움은 느껴지지 않지만 말이다. 그런데 여기까지는 훼이크 모친의 택배 수령 클래스!! 저녁에 집에 왔는데 어머니꺼 아니라고 이렇게 두셨다. 개봉 그냥 가방인데? 이것도 훼이크! 이것이 진짜! 노트북이다. 브랜드는 한성컴퓨터. 요즘 인민에어를 비롯해서 가성비로 뜨고 .. 2014. 6. 25.
진리의 쌍둥이 동생? PQI X25-M 불과 한달 반쯤 전에 유기자의 인텔 SSD 구입소식을 전하면서 아직까지 일반인들이 단순한 호기심으로 무리해가면서 살 만한 물건은 아닌거 같다라고 평을 했었다. 그랬던 내가 결국 일을 저질러버렸으니 바로 PQI X25-M 을 구입한 것. X25-M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인텔 X25-M G2와 동일한 제품을 PQI라는 메모리 제조회사에서 OEM으로 생산한 것이다. 제품에는 인텔과 PQI의 스티커가 모두 붙어 있는데 컨트롤러는 인텔 것일테고 PQI의 플래시 메모리가 사용된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 국내 정식 유통되는 제품은 아니고 곧 수입예정인 제품인데 PQI 정식수입사가 플웨즈라는 PC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서 50개 공동구매하길래 '죽는냐 사는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햄릿의 고민을 뛰어넘는 .. 2009. 12. 24.
인텔 SSD X-25M G2 요즘 컴퓨터에 돈 쓰기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제품에는 뭐가 있을까? 전통적(PC 조립의 역사가 얼마나 됐다고 전통을 따지겠냐만)으로는 CPU나 GPU에 투자하는 비용이 가장 컸지만 요즘 컴퓨터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SSD를 빼놓을 수가 없다. solid-state drive의 약자인 SSD는 하드디스크의 역할을 한다.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자면 대용량 USB 메모리를 하드디스크로 쓴다고 보면 된다. 아직까지 가격이나 수명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전송속도나 데이터 엑세스 속도, 소음, 발열 등등 여러 면에서 장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한다. 컴퓨터 부품중에서 속도가 가장 느린 장치가 하드디스크이기 때문에 교체시 체감이 큰 부품이기도 하다. 내.. 2009. 11. 4.